집에 강아지가 있다
찾아보니 분리 불안이라고 한다.
사람이 오고가면 짖는것이.
그래서 짖는것을 방지 시켜야 아파트 다른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일것같다.
그보다도 내가 더 힘들다
새벽일찍이나 밤 늦게 거실에 나가면 짖어대니 화들짝 놀라는건 나만 있는게 아니다
미친개라고 부르고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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