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바꾼다는 이야긴 들어 봤어도 과거를 바꾼다는 이야긴 먼 말일까?
어떤 운전사가 왼쪽으로 가야했는데 오른쪽으로 가는 바람에 엉뚱한 길을 들어섰다.
당연히 왼쪽으로 가서 가야할 길을 못가고 엉뚱한 길을 가느라 시간을 낭비한다.
그런데 이길이 틀렸다고 생각한 순간 , 다른 방법을 찾아 가면 된다
그 운전사는 강을 건너가는 배에 차를 싣고 반대 편 도로를 건너갔다.
이 선택은 과거 시전에 왼쪽으로 갔다면 도달하는 시점의 상황인것과 동일하다.
오른쪽으로 간것을 지금 다르게 대처 함으로써 과거 왼쪽으로 간 것으로 만든 것이다.
먼가 다르다고 생각한 순간, 다른 대응책을 사용함이 과거를 바꾸는것이다
과거를 바꾸는것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걸 시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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