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카노가 맛났다.
아메리카노이지만, 라떼만큼 부드럽고 괜찮았다.
진하지만 씁지않고 강하지 않지만 부드러운.
나가다 보니 문에 로고가 찍힌 내용을 설명해주는데 이 마크를 받을려면 꽤나 잘해야한다나..
맛이 괜찮타 싶은 이유가 있었네.
하지만 와이파이는 넘 느렸다 ㅋㅋ
맛과 관련없는 사소한 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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