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 지방 자치 단체에 관광객 유치하느라 절벽 옆으로 잔도길이라고 만들어서 홍보도 많이하는것을 봤다 바다로 나갔다가 들어오는 또 바닷가 산책하게끔 데크길도 많고 하다
이런것을 비추어 볼때 설악산은 등산 코스를 몇군데 더 개척을했으면 한다
대청봉에서 화채 능선으로 보면 능선이 참 부드럽게 보인다 저 능선을 한번 걷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또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용아장성길을 등산로 개척을하면 좋을듯하다.
사람이 걷기 힘든 코스는 인공 철제다리나 계단을 만들어서 위험을 대폭 줄이면 될것이라 본다
외국에 여행가느니 강원도에서 등산하고 강원도 시내를 더 많은 사람이 돌아다니면 강원도 경제에 더 좋을듯하다.
화채능선이나 용아장성은 한번도 가보질 않았지만 난 코스가 많아서 위험하다고하는데 사실 천불동 계곡으로 내려올때 철계단을 몇군데 만나는데 이러한 계단이 없다면 역시 천불동 계곡동 매우 위험한 코스가 되는것이다.
접근 안되는 탐방로에 철계단이나 안전한 길을 만들면 강원도 경제에 큰 활상화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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