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설악산 하산길

andrewjune 2024. 10. 12. 18:34

대청봉에서 휴식을 취하고 내려오는 길은 예전과 달리 몸이 많이 무거웠다.

가방이 무거워서 그런가?  아님  컨디션 난조로 잠을 믾이 못자서 그런가?   보통 스틱을 탁탁 타다닥 하면서 박자 맞춰 발 움직임도 민첩했는데 오늘은 발 한 걸음에 스틱하나 음직이는 물론 스틱이 땅에 먼저 땋고  먼저 밀어내면서 마지막까지 밀어내려는 작업은 반영되었다.

?? 먼소리   서울행 차 기다리면서 글적다가 졸았는지 졸면서 멀 적었나보다 ㅜㅜ


대청에서 화채봉 바라보기

희운각대피소직전쉼터

휘운각대피소 직전 쉼터계단

희운각 대피소20분 떠난뒤 조망

희운각 대피소 떠난지 20분 정도 조망

양폭대피소 전 조망

천당폭포 양폭대피소 근처

양폭대피소 다와서 계곡 눈부신 빛

양폭대피소

비선대 다 와서 발 찜질

비선대 지나 소공원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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