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무언지 알길은 없는데 잠은 안 온다.
대충 무엇인지 알것 같기도하다.
그런 고민이 지금 잠을 자야하는 시간에 도움이 안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면 당장 정리를 해버리겠지만 내가 할수있는것도 아니다
내가 할수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처리해야할 업무 일들과 내가 바라는 것들 내 뜻대로 모든것을 가져 갈수는 없지 않을까 싶다.
'소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멀리가는 꿈 해몽 (5) | 2024.10.07 |
---|---|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차이점 (0) | 2024.10.07 |
봉천역 근처 육진신당 (4) | 2024.10.03 |
행주산성 지나서 (0) | 2024.10.03 |
요즘 바쁘다. (4) | 2024.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