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아마존에 물건을 팔아보기.

andrewjune 2022. 3. 9. 21:59

구매 대행도 한번 들어봤고, 아마존에 물건을 파는것도 들어봤는데  일단은 물건을 잘 팔 줄알아야한다는 것이다.

구매 대행의 첫째 허들은 매입 세금과, 배송료로 보인다. 대행 후 판매할때 cs도 있다고 하지만 구매 대행임을 표기가 된다면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인지를 하지 않을까 싶다.

cs를 누구는 직접 수리해준다고하는데,  물건을 팔면서 이 물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물건이 있거나 그게 잘 팔리다 보니 그쪽으로 밀고 나가는것이다.

1000개 정도를 올려두고 하나 걸리면 그곳으로 중점 역활을 진행하는것이다.

한글로 번역도 하고 필요하면 직접 가져와서 사진 촬영도 정밀하게하고 사용해보고 장단점 적어두고 국내에 사이트가 여러개 있는데 그기 모두 다 올리고.   1개의 물건을 잘 정리해서 국내의 10군데에 올리는 작업을 하면 하루에 1개씩이면 한달에 300개의 물건을 올려두는 셈이다.

 

그냥 자동으로 해외 물건을 카테고리 별로 끍어 와서 국내 사이트에 전부 다 등록을 해두면 그중에 하나가 팔린다는 전략.  전자는 내가 어느 정도 물건을 볼 수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면서 선택 후 정리 정돈 해서 국내 사이트에 올린다.

 

사실 국내 물건을 해외 여러 사이트에 올리는 전략도 필요해 보인다.

물건을 제조 할때 중국에서 제조하는것도 있겠지만 제품이나 디자인이 좋다면 국내 생산 제품을 확인하는것도 좋은것이 제품의 성능이 브랜딩을 하기 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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