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이란 귀 울음인데 귀에서 삐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리는 형상인데
현대인들은 첫번째로 이어폰을 귀에 달고 산다 이것이 귀의 피로감 방어막(한계치) 를 넘어서게 되면 귀 울음이 들리게 된다. 한번 들리기 시작하니 들린다고 표현함이 비슷할려나.
두번째는 신장과 관련이 있는데 이것은 한의학적인 근거에서 귀와 신장이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연관이 적절한 표현같다.
신장의 역할은 피의 순환 피를 걸러주는 역할인데 이것의 기능이 떨어지기때문이기도 하다.
피로는 피를 탁하게 하는데 결국 돌고 돌아 피의 맑은 상태, 정신적 육체적 피로감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
뭐 원인은 여기저기 같다 붙이면 다 될듯하고 메인 원인을 몇가지만 이야기했고 그럼 어케하면 좀 나아질까?
따뜻하게 편하게 잘 자야한다.
차가운 바닥에서 자면 좀 안 좋다는 것이 느껴짐을 볼때 그러하다.
두번째는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서 목주변 어깨 주변을 찜질해주면 좋다. 피로감이 낮아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는것과 관련이 있다.
맨발로 부드러원 흙을 걷기를 해본다 사람마다 차이가 나겠지만 맨발로 부드러운 흙을 밟을때 자유로운 해방감을 느끼게된다 그리고 온몸으로 아주 약한 전기신호를 보내는 느낌이 나고 온몸이 활성화 되는듯하다.
다만 맨발로 걸을때 겨울에조심, 바닥에 날카로운 물질을 조심해야한다.
세번째는 목주면 스트레칭, 귀 주변 마사지 가벼운 근력운동으로 체력 업이 좋다.
일을 하기위해서 내가 있는것이지 병만들려고 내가 있는것이 아니다. 과로로 병 만들지 말고 운동과 휴식으로 몸을 만들어가면서 관리하면서 일하자.
글고 커피는 연하게 마시거나 귀 이명이 심하다면 한동안 마시지 말길, 특히 카페모카 같은 당도 높은 기름진 음식은 더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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