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동호회 코치 선생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서..
사람들은 배울때는 자세도 잘 나오고 잘 치는데 경기 할때면 고치기 전의 잘못된 자세가 나오는건 경기를 이길 마음이 앞서니 평소에 몸에 익숙했던 그대로 한다는 것이다. 일반 동호회 분들은 이길 생각은 버리고 배웠던것을 사용함으로써 이전에 안 되던것이 되도록 해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점차 점차 하나씩 새로운 기술이 익혀지고 실력이 올라가니 결국 경기에서 이기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