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얼굴로 베개를 던지고 손에는 이상한걸 쥐어져서 짜증이 폭발해서
거실로 뛰쳐나가 고함치고 화를 심하게 내면서 거실 불을 켰는데 아무런 불도 안 켜짐
꿈이였음. 꿈이였음. 꿈이였음
스트레스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서 아침 일찍 밥도 안 먹고 그냥 조용히 나옴.
인생은 다들 그렇게 흘러갈려나.
주말엔 절에 가서 절이라도 많이 해야겠다
다들 무사하고 건강하고 인생이 잘 여물어 가길
'직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 동료가 지하철에서 성추행범 된 설.. (2) | 2024.07.02 |
---|---|
사수가 휴직 가버림 (0) | 2024.07.02 |
6월 (2) | 2024.06.17 |
DB >> DC 전환 시뮬레이션 (1) | 2024.06.02 |
얼마전 마무리한 프로젝트 (1) | 2024.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