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해서 일어를 열심히하던 과 동기를 대학때 만났다.
친구는 일본에 대해서 많은 희망 ㅡ 사업이던 취직이던 유학이던..
대학내내 꾸준하게 일어를 배우고 일아 화화도 하더니 졸업할 무렵에 결국 일본에 유학을 갔다.
그 친구 집은 내가 타고가던 마을버스가 지나가는 마을에 살았다 명지동이다.
친구와 마지막 연락한지는 꽤 오래전이다 졸업 직후 동기 모임이 있어서 들었던 이야기는 일본에서 공부하고 직장을 구할것이라고 했다
그 당시만 해도 일본에서 생활은 국내보다 많은 돈을 벌수 있기에 괜찮은 상황이였다.
지금쯤 잘 할고 있을까??
당시에도 뚜꺼운 안경을 끼고 생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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