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중 수급에 기초하여투자

andrewjune 2023. 10. 19. 13:31

개인이 주식 투자를 잘 하는 방법은 2가지로 크게 나뉘는데...아 생각해보니 2가지뿐이구나.
하나는 기업을 분석하는건데, 이것은 경제 흐름과 트렌드를 잘 분석해서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오로지 수급에 기초해서 주식을 사고파는 전략인다.
세미 수급 분석은,  최소한 수급 분석으로 주식을 투자를 하더라도 기본적인 체력이 되는 종목을 선정하는것이다.
3년간 연속으로 적자가 나면 제외시키거나, 유보율이 최소한 200%이상 이어야하고 부채 비율은 이 보다 낮아야 한다.
 
조금더 핫하게 분석을 하자면 요즘 뜨는 종목 군의 하나에 포함이 되는지도 좋을듯하다만, 이 경우는 이미 다 뜬 상태일 확율이 높다. 
기술적 분석이라고하는 수급 차원의 분석은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여건이 되었을때 사는것이 제일 좋아 보인다.
그 종목 내부의 내용을 알기는 어렵다. 내부자가 아닌 이상 말이다.

기본적인 분석이라함은 기업의 매출과 이익 그리고 회사의 성장성을 보고 꾸준히 오랫동안 투자를 해야한다.  이것은 이분야에 깊이 공부를 해야하고 시간이 상당히 걸리기에 월단위로 얼마를 사들이는 관점으로 가야한다.  

기술적 분석은 기준점을 잡고 단기적으로 움직이기에 많은 금액이 단기적으로 움직일수있지만 기본적 분석은 적정 가격이 될때까지 기다려야하고  적정 가격 이하에서도 오래 지속이 될수있기에 한방에 매수하는 것보다 시일을 두고 꾸준히 매입함이 좋아 보인다.  이또한 역시  한방에 매입시 현금흐름이 발샌되는 배당을 바라볼정도로 많은 금액이 보통 1.5% 시가 배당을 해도 큰 배당이라고 보는편이라 ㅡ 성장성을 바라보는 주식중에서 ㅡ 배당금을 받아서 생활을 할려면 1억을 투자해도 연간 150만원 정도이다.  결국 현금흐름이 안정적이지 못할때는 이 방법이 위험하다  종목의 선정이 잘못이 아니라  기다리지 못함으로인해 목표가격에 갈때까지 보유를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또 이러한 기본적 분석은 기술적 분석처럼 다각도로  깊지 않은 분석이 아닌 강의를 할 정도로 제대로 파악하고 분석한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정도로 파지 못한다면 기본적 분석으로 투자는 쉽지 않다.

다만 기본적 분석 공부를 함과 동시에 여기에 기초한 러프한 종목군에 대해서 기술적 분석을 가미하면 좀 더 높은 성공확율을 가질수있으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