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형, 24년에 제조된 배터리.





이 자전거의 장점은 배터리 탈 부착이 쉽다.
탈 부착이 쉬우면서 14ah인 대 용량이다.
앞에 쇼바가 있어서 자전거 탈때 충격이 덜하다.
앞뒤 브레이크가 유압식이라 브레이크 관리를 긴 기간에 한번씩 관리 가능하다.
무게가 가볍다 .가벼운 데 350w 모터라 탄력적으로 움직인다.
접이식이라 기차에 싣기 가능하다.
이걸 목포역까지 싣고가서 제주도 일주를 해볼생각이다.
용산역 ㅡ 목포역 ㅡ 목포항 ㅡ 제주도 제주 2박3일로 한번 돌고 오기
무엇보다 비오는날이 아니면 출퇴근은 전기 자전거로 할 예정이다.
겨울은 얇은 패딩 안에 입고 바지안에는 얇은 건속 내의를 입고 안경 마스크 장갑..
오늘 월요일 체감 영하 10도에서 한번 타봤다.
가볍게 잘 나간다. 제한속도를 30km쯤으로 하면 더 좋겠다.
외부에 묶어 둘때는 항상 배터리를 빼서 가져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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