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오니 춥다.
터미널에서 내려 시골 고향집 들어 올려면 설명이 어려워 그냥 카카오 택시로 주소 찍어줌이 좋다.
시골 외진곳에 갈수있느냐 마느냐 묻기도 좀 그러하고 장거리 택시 뛰고 싶은데 애매한 거리에 외진 시골길이라....
그래서 카카오 블루를 부르면 된다. 일반보다 한급 위라서 속 편하다 팁을 줬다고 생각해도 된다.
또 부를때 자동 결제를 해놓으면 기사분도 외진데 가면서 돈 떼일 염려도 없고 말이다.
'직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J (4) | 2025.03.01 |
---|---|
은퇴 후 약간의 수익 ㅡ 매월 수익 (4) | 2025.02.21 |
LG CNS 상장 기대로 투자를 했는데.. (0) | 2025.02.06 |
일이 몰려온다. (0) | 2025.01.08 |
네이버 페이 만행 (0) | 202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