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지나고 일요일

I set an alarm every day at 6 AM and 10 PM.

The purpose of the alarm is to wake up early in the morning for work and to go to bed on time at night. Sleeping early helps me wake up early and be ready for work the next day.

Yesterday, I spent about two hours studying online in the morning. I attended a one-hour class related to the technical background needed for work and studied English for about an hour.

I also went swimming and spent some time with close colleagues from work. We had dinner together, drank tea, and stayed at Coffee Bean until about 9 PM, when I finally got up to leave with my cup.

It was a fun afternoon overall. Sundays are meant for technical background classes. Although I set my alarm for 6 AM today, I ended up sleeping in since it’s Sunday.

This afternoon, if the weather isn’t too bad, I’d like to go for a bike ride to Hangju Bridge. It’s likely to be chilly, though. I’ll have to be careful since I’m not sure about the condition of the bike path—some shaded areas might still have snow that hasn’t melted yet.

In the evening, I’m planning to visit Momo Café, probably around sunset.

 

 

매일 매일 알람이 아침 6시와 저녁 10시에 알람을 설정을 해둔다.

이 알람의 목적은 아침에 일어나서 일찍 출근 목적,  그리고 정시에 잠을 자서 늦게 까지 일 외에는 하지 않고 얼런 잠들기 이다.  얼런 잠 들어야 일찍 일어나서 출근이 되니  얼런 잠들기는 일찍 일어나기가 목적이다.

 

어제는 아침에 2시간 가량 온라인 공부를 한것같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기술적 배경과 관련된 내용 1시간 정도 수업 했고

영어 시험과 공부를 1시간 가량 했다; 

 

수영도하고 회사 동료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친한 친분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서 저녁도 먹고 차도 한잔하고 커피빈에서 밤 9시에 컵을 가져 갈 때쯤에야 일어 났다. 

 

그렇게 오후는 재미나게 보낸것 같다. 일요일은 역시 기술적 배경 수업을 해야한다.  아침 6시에 알람을 했지만 일요일이라 그냥 잠을 더 잤다. 오늘은 오후에 날이 나쁘지 않다면 자전거로 행주대교 한번 갔다 오고 싶다. 아마도 날이 쌀쌀할것이라 생각이 된다.  자전거 길이 어떤지 모르니, 조심히해서 가야겠지.. 음지쪽은 아무래도 아직 눈이 다 녹지 않았을 것 같다.

 

모모카페는 저녁에 가볼 예정이다. 해가 질 무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