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금요일이가고
즐거웠든 토요일도 가고
신났든 일요일도가고
다시 월요일이 왔네
만원 지하철의 사람들 처럼
다시 내 지갑에 만원을 꽉꽉
채워 넣으로 가야지
주말보다 더 신나는 월요일이 왔네
워워워 워워워
war war war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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