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시 업무가 변경된다.
새로운 업무는 기술적 배경은 비슷할듯하고 업무 내용은 다시 살펴보아야한다.
올한해 열심히 했던 업무는 내년엔 더 이상 할일이 없을 것이란다.
새로운 업무를 하면서 나는 또 얼마나 헤메이면서 일을 할까?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이번엔 바로 바로 믈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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