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편의점을 홍보하는건 아닌데 난 cu 편의점이 좋더라

우면동에 있는 편의점이다.
길가에 있으면서 안에 앉아서 창밖을 보면서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좋다.
바깥 경치가 딱히 머라고 할건 없지만 이렇게 앉아서 오고 가는 사람 보면서 맘 부담 없이 요기 할 수 있는 편의점 특히 좌석 공간을 배려 많이하는 cu 편의점이 좋더라.

안에서 에어컨 바람 세면서 먹어도 되고 밖에서 실외 바람 느끼면서 먹어도 좋다.

세번째 사진은 광장동에있는 편의점에서 역시 샌드위치와 2+1로 요기하였다.
다른 편의점에서도 앱을 개발해서 키핑을 하겠지만 cu가 단골이다 보니 cu앱 이용해서 1+1은 자주 키핑한다.
자전거 타고 나갈때 그리고 들어올때 들러서 가져온다.
나에게 편의점이란 .... 잘 모르는 동네 돌아 다니다 보게되는 cu 편의점은 과장하면 오아시스 ㅎㅎ 그냥 소소한 나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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