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ㅡ 저점 매매법칙 (rsi 이용)

저점 매매의 법칙
책 소개
저자는 직장인이고  큰 수익을 내는 구조보다  안전하게 조금의 이익을 꾸준히 얻는 기법을 소개 한다.

주가는 내리다가 언젠가 다시 올라가게 되는데  물론 해당 종목은 기본적인 최소한의 재무제표를 충족해야한다.  유보율이 2~300이상  부채 비율이 200이하라는 최소한의 조건이 필요하다.

이러한 안전 마진을 더 고려한다면 부채비율을 더 낮게 잡고 유보율을 더 높게 잡으면 된다. ㅡ내 생각

대표적인 시그널을 이용하는데 rsi 보조지표를 이용한다.   이 보조 지표가 과 매도 국면에 들어가면 이때부터 매수를 조금씩 한다는 것이 대 전제이다.

물론 rsi 보조 지표는 실패 신호 즉 원치않는 추가적인 과 매도 국면에 들어갈수도 있기에  단기적인 과매도 국면을 조심해야한다.

그래서 rsi외에도 추가적인 보조 지표를 이용하게 되는데 대표적인것이 이동 평균선이다 이동 평균선이 5,20,60,120이 나란히 역 배열에 걸린 상태에서 과매도는 진정한 과매도 국면일 확율이 높다.

주식은 어디까지나 확율로 접근 해야하고 그 확율이 틀린것을 알게 될때 조건을 위배할때  생각을 고쳐먹고 잘라내야한다.   ㅡ 내 생각

이러한 과매도 국면에서 한방에 다 매수하는것은 과매도 안에서도 추가적인 과매도 국면에 들어 갈수도 있기에 분할로 매수를 함이 좋다.

즉 과매도 국면에 진입시 몇번의 분할 매수를 할 것인지를 생각 해야한다.   보통 과매도 시그널이 발생하는 순간 rsi 값이  30미만으로 떨어질때 매수를 시작하고 그 지표값이 20미만으로 떨어질때  3배 이상 많이 추가로 매입을 한다.  확율적으로 과매도 20이하는 매우 심한 상태 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경험상 최저 지점을 뚫고 몇주를 더 내려가는 것을 종종 보았다.  극심한 과매도 상태에서 하루만 크게 반등해도 과매도는 풀리게 되었다가 다시 이전 저점을 치고 내려가  과매도 신호를 발샌하는 경우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