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바다에서 경비행기 타고 찍은 사진....
멀리서 보니 두 바위산이 마주보고 있다.
저 두 바위산 사이에는 뭐가 있을까 잠시 스쳐가듯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누워 있는것 같은 긴 바위 아래에 ufo비밀 기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황당한 생각도 스쳐갔다.
넓디 넓은 사막에 있는 두 바위산과 길다란 바위산은 누가 가져다 놓은걸까??
여행 가이드에게 중간 중간 움푹 파인것은 무엇이냐고 믈어보니 그건 희귀 금속을 찾게위해서 근처에서 큰 공사를 했는데 그게 아직 바람에 메워지지 않았다고 한다.
얼마나 큰 공사이길래..
나는 곧 바로잠에서 깨어나 속초 앞바다를 뛰어 갔다.
여긴 다행이 속초 앞바다 모래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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