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쟁 놀음에 우크라이나가 속았다고 트럼프 안에소 고함을 질렀다.
트럼프는 우라이나가 무려 355조의 무기를 받아간뒤에 아무말도 안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제 그걸 돈으로 갚으라고 한다 정확히는 광물..
둘다 틀린말이 딱히 아니다.
미국의 안보 비용으로 나토에게 군비 확충 요구를 하고있다.
푸틴 한명 없어지면 조용해질 유럽이 미친 푸틴의 구 소련 시절 향수욕구에 잠잠하던 유럽의 군비 확충이 터져 나오고 있다.
누구의 잘못이냐의 책임 논쟁에서 벗어나 우크라이나는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이미 공공연히 아는 사실은 전쟁초기 우크라이나의 백기투항 협상을 할려다 젤렌스키의 강공 전략은 영국과 미국의 대량무기 지원이라는 약속을 받으면서 전쟁이 진행 되었다.
차라리 이때 어느 정도의 기존 우크라이나의 영토 회복과 해당지역 안전보장을 한다는 등등의 약속으로 젤렌스키가 물러났다면 우크라이나는 치욕이라고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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