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자욱했다. 꿈이라기 보다는 생각인지..
회사 건물에서 밖을 봤는데 미세먼지가 끼어 있었다
그날은 맑은 것으로 아는데 미세먼지가 껴 있어서 한편으론 마니산 등산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실제 마니산에 눈이 왔었다 분명 날이 맑을것으로 예보가 되었지만 저녁에 우연찮게 보니 강화도는 저녁부터 눈이 좀 내렸더라.
예지몽도 아닌것이.. 마니산 아마 갔더라면 굉장히 추웠을 것이다. 영하 10도 ..소백산 보다 더 추웠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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