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ㅡ 후회

지하철이 들어와서 지하철을 탔는데,  가다가 고장이 났다고 모두 내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내리고 다음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들어온 지하철이 특이하게도 저쪽 반대 방향으로 들아와서  어떤 사람은 지하철 선로로 뛰어 들어가서 지하철 중간 중간을 넘어서 타러가고 나는 다시 정상적인 방법으로 돌아서 다음 지하철을 탔는데 그 지하철은 버스가 되어 있고  버스를 타고 가던 중에 내려야할때가 되었다고 생각 했는지 그기를 내렸는데  조금 서둘러 내린것 같다.  내리고 나서 보니 가방이랑 핸드폰이랑 모두 안에 있는체로 내렸다  .

그래서 버스를 쫒아 갈려고 뛰어갔는데 버스는 빠른 속도로 다른 도로를 돌아서 빠르게 갔고 전화로 버스 회사에 전화를 해야하나 싶었는데 핸드폰도 없고  하염 없이 엄마엄마를 부르다가 꿈에서 깨었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먼가 진행하던 일을 멈추고  포기하는일이 ??  끝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 멈추거나 포기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