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여론조사의 함정 ㅡ 트럼프,윤석열

andrewjune 2025. 1. 9. 07:01

바이든 후임 해리스를 대통령 밀어줄려고 거대 미디어는 왜곡된 여론조사를 했는데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트럼프 지지자가 들으면 짜증이 날것 같은 내용을 질문지 40개 ~ 60개의 후반부 중에 집중적으로 배치해서 전화 응답하다가  짜증이 나서 전화를 끊도록 하는 방법이다.

심지어 평균 질문지가 40여개인데  어떤 것은 무려 60개까지 올라가서 트럼프지지자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노동자의  전화 응답을 참여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60개의 질문지를 답변 해본다고 생각 해봐라 얼마나 힘들지  특히 운전을해야하는 노동자나 쉬는 시간이 아까운 노동자이면 더욱더..


그래서 이러한 지지율의 여론조사 결과는 헛발차기로 끝났다.

요즘 윤석열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좋아라한다.  윤석열이가 맨날 극우 유투브만 보니 그게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다 계엄을 지르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최근만 본다면  민주당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다. 거의 대등하거나 심지어 잘 나간다고 이야기도 많이 하다가 말이다.

윤석율지지율 여론조사 항목을 봐라 답변하고 싶은 사람만 하게 만들어 둔다.
몇명에게 전화를 했는지 질문이 무엇인지  실제 응답율이 몇%인지  여론조사에 대한 엄격한 법적 잣대가 필요하다  안 그러면 명태균이 명태국먹으러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