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퀄리 스포츠 전기 자전거 배터리 헛 웃음

andrewjune 2024. 12. 24. 20:16

길이 1미터 넘고 무게 10kg 정도  
뺄때 하단에 스위치 뽑고.....
핵연료봉 들어 올리듯이 들어 올리고,  밑에 꼬부랑 스위치 전선 안으로 잘 넣어서 위로 빼야함.


배터리가 안장 싯포스트를 차지하니 모양새는 예쁠수있으나 배터리 충전은 너무 어렵다.

그리고 다시 장착 하기도 쉽지 않다.
휴 ... 첨부터 이럴줄 알고  퀄리는 안 산다고 베제했는데 키로수에 혹하게 걸려서..

좋은점은,  타이어가 기존 미니벨로의 3배라 듬직하게 타고 다닐수 있다.

핸들 높이도 적당해서 상체도 편하다.
앞전엔 900cc 소형차를 타고 다녔다면  지금은 중형차 타는 기분..

몸을 억지로 자전거에 맞춰 탔다면 지금은 편하게..

그래 편하게 타자. ㅎ

100km 타면 한번 층전인가??  40km 타고 나면 매번 충전을 해줘야 배터리 수명이 유지 되는데..

매번 이렇게 충전을 하기 위해서 싯포스트를 들어 올리면 좀 그러하니 다른 대책을 강구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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