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손님이 별로 없다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부는지 집에 가면 힘들지 모르겠다
물론 갈때는 뒷바람이다.
올때 고생을 했다 물론 무난히 왔다.
삼거리 카페는 북적이던 가을이전에 비교해서 손님이 10%정도 있다고 봐야하나.
그래도 문 안닫고 손님을 받아서 다행이다
날은 좀 쌀쌀하다


12월에,내년 1월에 앞으로 여길 자전거 타고 몇번을 더 올까?
춥고 바람불어서 ㅎ 물론 1주일에 한번은 오지 않을까 생각은 한다
모자쓰고 얼굴 가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