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루블 달러대비 약세 심화

러시아 루블화가 달러대비 큰폭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쟁이 끝날것이라는 트럼프 호언 장담대로라면 러시아는 좋아져야 하는것 아닌가 싶다.

우크라이나 여당은 트럼프를 노벨 평화상 받을 자격있다고 하는데 우회적으로 현재 상태로라도 좋으니 미국 탓으로 돌리면서 전쟁을 마치고 싶어한다.

땅이 뺏기더라도 전쟁이 종식되면 좋다는 의미겠지?

여하턴 러시아는 좋아져야하는데 달러대비 심각한 약세의 의미는 러시아 내부 사정이 매우 안 좋다는 의미이다.

러시아도 종전을 엄청 목말라하는 상황이다. 전쟁 후 겪게 되는 승전국이든 폐전국이든 그 휴우증은 장난이 아닐것이다.

러시아의 젊은 똑똑한 인재는 외국으로 다 떠나고 그나마 있는 젊은이는 대략 60만명이 사망했다는데.. 이게 사실인가?? 6만명인지 이건 다시 확인해봐야겠다.

예전,  소련이 핀란ㄷ. 침공해서 땅 뺏어 먹고 그 휴우증으로 엄청 힘들었는데  우크라이나 땅 뺏어 먹고 그 휴우증으로 반세기는 쳐져 있을 모양이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싫어하게 된 계기는 푸틴의 독재를 무서워 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독재 초기에는 러시아가 인민가서 살기 좋은 나라로 한때 잠시 각광을 받았는데 말이다.

우크라이나도  러시아도  이제 전쟁이 종식 되어서  세계가 평화가 오면 좋겠다.

미친놈 이라고 평가 받던 트럼프가 전쟁을 끝내면  민주당 오바마 보다 더 낫다.
사실 미국 민주당은 일본 편을 너무 심하게 들고 또 오바마 이후 미국의 이상한 평등 문화가 넘쳐나서 미국은 혼란스러운 나라가 되었으니  그 반대 급부로 트럼프가 나오는것일것이다.

오바마가 좋은 사람이 결코 아님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