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일이 새롭게 시작되니 바쁨이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마음에 여유는 없다.
토욜은 꼭 수영장 갈 생각이다
지난주는 제주도 여행때문에 못갔고
그 전주는 둘째가 같이 운동한다고 해서 못 갔다.
이번주는 꼭 갈려고 한다. 특히 접영을 무 호읍으로 25미터 정도 가 볼려고 한다.
자유형도 어느정도 잘 되기 시작하는 타이밍이 무호읍으로 25미터를 가기 시작하면서 였던것 같다.
자세도 좀 잡히고 호읍에 신경을 안쓰고 자세에만 신경을 쓸수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접영도 마찬가지. 접영은 호읍이 아주 어렵다.
자세도 어려운데 둘다 함께하긴 힘들다 하나만 잘하면 일단 다음 어려운 것을 도전하듯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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