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서 운전해서 1100고지에 올라왔다.
운전이 힘들었던 이유는 맞으편에서 오는 상향등을 켜고 올라오는 xxxx 놈 때문이다.
내려갈때는 나는 안개등만 켜고 내려갔다. 다음날 알게 된 사실은 안개등 이였다.
안개등을 켜고 내려오니 주변이 환했다 다만 앞이 멀리까지 보이진 않았다. 저속으로 시골길 같은 데 갈때는 이런 안개등으로 가는것이 훨씬 좋을듯 하다.
안개등이 위험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네.
상대방이 못 알아보는 경우가 있다고하네..
미등은 차의 존재 여부만 알리는 정도이고 앞을 비추지 못함 안개등과 미등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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