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과 명이나물차이

일단 공통점을 생각하면  생존력이 좋다.
초기 식재 (씨앗파종) 후 제초 관리를 해 줘야 한다.

두릅은 봄이나 여름에 옮겨 심고 다음해 봄에 두릅을 수확 가능하다.

명이 나물은 씨앗파종 후 1년> 2년>3년 부터 일부 수확 가능하나 많이 안 나오고 4년> 5년 부터 수확이 잘 나온다.

명이 나물은 씨앗 하나 발아 후 1년에 2~3배씩 증가한다.  
보통 3년차에 명이 나물을 뽑아서 옮겨 심어야 한다.

5년차 부터 꽃대가 올라오고 씨앗을 얻을 수 있다.
1ㅡ2년 동안 밭에서 거름주고 풀관리하고 밀식 재배를 한뒤 3년 부터 옮겨 심는다..

산에 2ㅡ3평당 씨앗을 2ㅡ3개 심어 놓고  풀 관리를 해 준다

1년 2년 3년 부터  분좌해서 옆으로 옮겨 심는다.
산으로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

명이 나물은 씨앗을 수만개 뿌린다고해도 땅에 박혀 들어가야한다.

땅에서 처음 자랄수있도록 첫해는 제초를 꼭 하도록 한다.   나무그늘과 햇빛이 오고가는 지점이 잘 자란다.
해만 있는 곳이면 상품가치가 낮아진다.

활엽수, 침엽수는  명이 나물은 좋은 공생관계가 될수있다.
물론 숲이 빽빽하면 해가 안 들아오기에 좋지 않다.
시선이 트이는 수준으로 나무가 자라야 한다.
나무는 5평에 1그루? 그리고 키가 높이 자라는 나무.

과일나무는 방제를 많이해서 명이 나물에 농약의 위험이 높아진다.

산에 막대기로 땅에 선을 긋듯이 쭉 그려가고 그기에 명이 씨앗을 뿌림이 효과가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