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잘 치는것과, 아는 내용이 많은 것과는 차이가 난다. 다르다고 보면 된다.
시험을 잘 칠려면 기출 문제를 최 우선적으로 봐야한다. 어떤 스타일의 질문이 나오는지 알아야 한다.
두번째 그 과목을 공부할려면 과목의 전체적인 색인 (인덱스)를 머리 속으로 정리가 되어야 한다.
세번째 각 인덱스 별로 주요 포인트가 정리가 되어야 한다.
이 이야기는 몇 몇 사람들로부터 들었던 내용인데 고시 - 사법시험 합격을 할 때 필요로 하는 시험 기법이기도 하다.
노트 정리를 하는 방법은 책 1장 (2페이지) 단 한줄의 내용을 적는 것이다.
책을 읽을때 어떤 사람은 계속 중요한 부분을 메모하지만 정작 읽고 나면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억을 하지 않고 기록만 하기 때문이다.
모든 내용을 다 기록한다고 하면, 그건 기록에만 촛점이 맞춰지지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을 기억해야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모르는 상황이된다.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할 때 무엇은 꼭 들어가야하는지를 기록 해야한다.
수업이나, 유투브 좋은 영상을 들을때는 모든 내용을 다 적는 필기 수업보다 듣고 나서 머리속에 정리를 해서 내가 직접 적어 보는 것이다. 그것이 기억이 되는 것이다.
기억을 오래하는 방법은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머리속에서 같이 조합하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내용을 기억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