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야간에 타다 보면 앞에서 뒤에서 자전거가 오는지 가는지 분간이 안되는 경우는 헤드라이트가 있고 없음에 차이가 많이 난다.
특히 간혹 공도로 나가서 자전거를 타면 반드시 뒤쪽으로 반짝이는 불을 켜고 가는것이 필요하다.
뒤에서 다가오는 차의 속도가 자전거 속도보다 3배 4배이상 빠를때가 있어서 순식간에 자전거를 지나가게된다.
이때 형광 옷을 입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반짝 반짝하는 불빛이 더 멀리 명확히 전달이 가능하다.
하나의 불빛 만으로 앞뒤 모두 전달이 가능하다면 1타2피? 좋겠다
요즘 자전거 바퀴의 창살에 붙이기도하지만 이건 옆에서 보면 선명해도 뒤에서는 딱히 잘 보이지 않는다.
어떤것이 좋을까??
'직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요일 새벽출근을 해봄 (0) | 2025.03.18 |
---|---|
삼원체 ㅡ 만다라트 축소 버전? (0) | 2025.03.17 |
월요일이라 그런가 (4) | 2025.03.17 |
100억 부자가 되는 방법 (0) | 2025.03.16 |
3감! 감사하고 감탄하고 감동한다 (0) | 202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