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다고해서 현재의 그 사람 마음 상태를 알 순 없다.
잘 모르는 사이라면 애초에 말도 안 건넬텐데 친하다 보니 말을 쉽게 건네었는데 하필 상대방이 좀 좋지 않은걸 모른체로 농담을 하면 상대방은 제는 왜 저러지라고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친하니깐 말이 나오게 되는데 그 말이 하필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할 수 있고 실제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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