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가까울수록 더 예의를

andrewjune 2025. 3. 14. 14:55


친하다고해서 현재의 그 사람 마음 상태를 알 순 없다.

잘 모르는 사이라면 애초에 말도 안 건넬텐데  친하다 보니 말을 쉽게 건네었는데  하필 상대방이 좀 좋지 않은걸 모른체로 농담을 하면  상대방은 제는 왜 저러지라고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친하니깐 말이 나오게 되는데  그 말이 하필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할 수 있고 실제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