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허벅지 근력 강화에 대표적인 운동이 스쿼트이다.
문제는 하루 이틀은 100개도 쓱 하지만 다음날 다시 할려면 뻐근한 허벅지로 인해서 이걸 다시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결국 하지 않게 된다.
그런 경험은 필자가 여러번 여러번 경험을 하다보니 ... 사실 매일 매일 규칮적으로하는것이 중요하고 오래 할려면 초반에 강하게 올라가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해서 하체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야한다.
특히 주의할것은!!!, 스쿼트 하다가 무릎이 아프거나 근육통이 심한 경우 절대로 운동을 하지 말아야한다.
괜히 오늘 해야할 일 채운다고 무리하게 하다가 무릎에 문제가 심하게 생기거나 근육이 파열되는 경우가 있다.
역시 이것도 필자가 후회하는 일 중에하나다.. 오늘 꼭 100개를 해야한다고 고집 피우다가 결국 어깨 통증이 와서 건 6개월 넘게 쿠샵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운동 매니아도 아니였으며 그냥 회사에서 식사 후 걷지를 못하니 소화 시키는 대응 간단한 운동으로 가볍게 했던것인데 통증이 있음에도 해도 된다고 고집 피우다가 결국 무리하게 진행하다 병원신세에 운동을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근육을 서서히 데워주고 피크를 찍고 난뒤 서서히 근육을 식혀주는 방법이다.
역시 구구단 스쿼트 이다. 구구단 중에서 2단을 외우는데 2 * 5 = 10까지만 외우면 된다. 쉽다.
2개하고 1분 쉬고, 4개 1분쉬고 6개 1분 ~ 5분내 쉬고 8개 하고 5분내외쉬고 10개하고 5분에서 30분 내외로 쉬고
다시 10개 > 8개 > 6개 > 4개 > 2개 하면서 내려온다.
몸을 서서히 데우면서 올라가고 최고 개수에 도달 후 다시 천천히 몸을 식히면서 내려온다.
여기서 재미난것은 10개를 찍고 난뒤 뒤에 8개 숫자를 낮추면서 스쿼트를해도 10개를 할때처럼 긴장되고 뻐근해진다.
즉 물리적으로 몸에 직접적인 부담은 적게 주지만 근육의 기억은 앞전 10개하던 기억을 하기에 효과는 올라가게 된다.
물론 이것은 의하적으로 증명된것은 아니고 매일 스쿼트를 하면서 느껴던 필자의 개인 경험이다.
하고난뒤 이쯤이야하는 경우 2 * 5에서 2 * 6으로 올라가보고 2 * 9까지 올라가서 내려오시길 바란다. 내려올때도 꼭 중간 단계를 빼먹지 말고 역순으로 천천히 내려와야한다.
꼭 주의할점은 10개하고 12개를 해야하는데 감 잡았어~ 하는 느낌으로 갑자기 20개로 올라가거나 내려올 때 대충 10개 6개 2개 이렇게 빠르게 내려오면 몸에 피로감이 남기에 다음날 스쿼트하기는 어려워짐을 명심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