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이전 출근을 몇번 해 봤지만 자발적으로 8시 이전 출근을 한것은 거의 처음이다.
아침에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버스안에 30분 갖혀있지 않았다면 30분 더 일찍 도착했을 것이다.
계획했던 생각한 대로 아침일찍 출근하니 좀 여유도 있고 일을 미리 살펴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은 점이고
등등 좀 좋아 보인다.
반면 단점은 입술 끝 부분이 터져서 피곤함이 급증이다.
이게 일때문인지 아니면 컨디션 난조 때문인지 하여턴 피곤하다.
평상시 처럼 7시 넘어 퇴근을 하니 더 피곤한지고 모른다.
다시 출근 일찍하니, 업무에 집중이 더 높아지니 아마도 미리 준비 할 수 있고 내가 이 파트에서 가장 먼저 출근된것이 일은 잘 몰라도 약간 프라이드까지 생긴다.
회사 생활이 재미 없을 때, 일찍 출근 하면 타파된다.
'직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원 2호선 지하철을 타는 방법 (2) | 2024.11.27 |
---|---|
전기자전거 출퇴근 1만km (0) | 2024.11.27 |
오블완 3일 남았다? (0) | 2024.11.25 |
월요일은 꼭 새벽에 출근을 (2) | 2024.11.25 |
월요일 찬가 (0) | 202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