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을 처리하는데만 골몰 하다 보니 주변 켵가지나 과정을 잘 익히지 않을려고 한다.
그래서 과정을 모르다 보니 긴 흐름이 없고 토막 토막 나 있는 상황이다.
물론 여러번 힘들게 반복 반복 하다 보니 나중엔 어느정도 흐름을 알게 되지만 그것도 역시 토막 토막 이다.
오늘 일을 할 때 좀 더 세밀하게 과정을 익힐려고 노력을 하니 일이 조금 수월한 흥미가 더 생기는 그런것 같다.
그리고 또 나의 단점하나는 내 일만 신경쓰다 보니 주변의 환경이 바뀌는 순간 정신을 못 차리는 경우다.
나의 일 하나만 파고 들다보니 업무의 전체적인 연관성을 잘 모르고, 주변 어딘가에 문제가 생겨서 변경이 되면 그걸로 인해서 한동안 정신을 잃을 정도로 헤메게 된다.
그래서 내 일만 잘 할려고 하지말고 주변의 변화나 움직임에 같이 움직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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