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이야기

100억 벌기 구체화란

100억벌기 구체화하는 유투브 내용을 들었다. 회사를 100억에 팔면 100억에 벌수있다. 지금까지 내가 하나 하나 모아서 100억까지 도달로 알았는데이건 그냥 비지니스를 100억 이상의 가치로 만들어서 100억에 파는 것이다.세금이 있고 부대 비용이 필요하니 150억에 팔아야한다고 한다. 150억에 팔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미래 성장성이 보장 되어야하는데, 매월 이익이 1억이  나오면 연 12억 수익이 발생한다. 그러면 매월 1억을 하루 단위로 낮춰보면 매일 330만원을 수익을 내면된다.매일 330만원 수익을 낼려면 1나 팔았을 때 10만원이 남게 되는  물품을 하루에 33개를 팔아야 한다.  하루 33개를 물건을 팔려면 내 홈페이지에 1000명이 접근하면 그중 1명이 물건을 산다고 볼 때 하루에 330..

모모카페 사장님

모모카페 사장님이 계신다.동네 사랑방 상담사로 새로 등극 하셨다.고등학생 그리고 대학교 초년생이 오고 가다가 넋두리로 하는 이야기를 받아 주고 이런 저런 상담도 해드리다고 한다.더욱이 한 다리 건너 집의 고등학교 여하생이 아르바이트에 고민을 하니 커피 내리는 것을 가르켜 드렸다고 한다.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자주 찾아 오는가 보다.

영어단어 하루 300개

유투브 보면 그냥 간단히 따라할만한건 종종 따라한다.손해 볼일없다고 생각되니..영어 단어를 하루에 몇백개씩 외운다는 연습용 카드가 있다. 그냥 오색 종이에 가로세로 10센치 정도의 네임카드 같은 종이만 몇천장 들어있다.그기에 영어 단어와 뒤에는 한글로 뜻을 적어둔다 그리고 그걸 보고 외우면 오른쪽으로 못 외우면 왼쪽으로 분류를 하면서 모든 카드가 오른쪽으로 이동이 된 것을 확인하면 일단 암기가 완료 된거로 본다.물론 기억은 유한하기에 다시 잊어 버린다.그럼 다시 이전에 외운 단어를 꺼내고 새로운 단어와 섞어서 외운다. 1일전 외운 단어와 1주일전 외운 단어를 섞어서 다시 외운다.이때에는 신규 단어와 기존에 외운 단어의 비중을 잘 섞어서 외운다 그 비중은 공식이 따로 없으니 1/3씩 섞어서 외우면..

해뜨기전 출근

아침 일찍 오래간만에 출근을 한다.해뜨기전의 출근은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 지하철 덜 붐비고 생각보다 빠르게 이동이 된다 아무래도 사람이 없다보니 출근해서 아무도 없는 .. 사실 나보다 더 일찍 나오는 사람이 좀 있다. 어느정도 빈 사무실에서 자리 잡고 하루 해야할 일을 미리 살펴 보면 업무 시간에 덜 시달린다. 아무래도 일찍 서둘러 시작을 하니 여유가 있다가 더 정확한 표현일듯 하다 그리고 퇴근을 정상적으로 하더라도 근무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잡힌다. 그건 어쩌면 당연 한지도 ㅎ 오늘은 금요일..

회사에 간혹 우울증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글이 올라온다.이러한 우울증은 왜 생기는 걸까? 태어나면서 부터 생긴 우울증일 확율은 매우 낮고 어떤 계기로 하고 싶은것을 못하게 됨으로 생기는 우울증이 온다고 본다.떠나 보낸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지만 다시 만날 수 없는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 안되었던 상황에 대한 후회와 자책 자의반 타의반 왜 그걸 못했냐고 듣는 타박에 대한 책임감을 온전히 혼자 감당해야했던 등등 자기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그 잘못이 나의 책임이라고 모두 압박을 할때 등등 우울증과 공황장애 모든것은 정신적으로 힘든과정에서 오는것 같다.난 의사가 아니지만 효율적인 방법을 하나 알려주고자 한다. 거의 대부분 어떤 이슈 문제 시점이 있다 그 시점에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물로 씻는다.물에 3시간 뿔린다20분 약한불로 끓인다6시간 뿔리고 15분 삶거나..밤새도록 뿔리는게 맞을듯.믹스기로 갈아서 우유랑 같이 마신다. 믹스기 갈고 난뒤 생콩이 있을수도있으니 조심히 먹자.아주 간혹 20분가량 삶았음에도 생콩이 있었다.. 황당..

온몸이 다 아플땐..여기저기 많이 힘든데 회복과 힘듬이 쌓이는 싸이클 속에서 어떤 일로 몸의 건강 컨디션이 툭 떨어지면 그 싸이클이 무너지면서 힘든 상태가 남게 된다.선순환이 무너지고 쌓여만 가는 과정만 남게 되어서 평소에 아프지 않던 다른곳 까지 다 아프기 시작한다.사실 평소에도 그쪽으로 아팠지만 체력으로 버티면서 계속 움직였던것 같다.선순환이 무너지니.. 그냥 버티지 못하고 안아팠던곳까지..다시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평소 운동보다도 저 강도 운동으로 체력에 순환싸이클을 걸어 올려야 한다.그리고 평소보다 수면의 양을 좀더 늘리고 ( 원하지않아도 저절로 늦잠을 자게됨...) 천천히 회복 싸이클을 올리도록 한다.평소에 잘 먹던것 잘하던 운동 이런것을 해야할것 같다.

사람들은 어쩌면 난생각을 많이하고 고민하고 이러저러하게 될 것이라 예상도하고 그런데 아무것도 안하고...무언가 해서는 안될 상황이 아닌이상 항상 액션 아이템 정하고 마치 오랫동안 연습하고 숙련된 것처럼 해당 상황이 도래되면 바로 딱하기.생각이 사고를 바꾸고 사고가 바뀌어서 행동이 일어나고 행동이 일어나서 운명이 바뀌는데 행동은 안하고 그냥 멈춰 있었다.

2월 마지막날 휴일을 빡세게 보내어서인지 의미없는 피곤함이 계속 밀려온다.28일날 운전을 장거리 한것 말고는 딱히 한것이 없는데 말이다. 먼가 심한 액티비티가 있어서 피곤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 하여턴 넘 피곤하고 콧물까지 주루루 흘러서 그냥 퇴근이다. 최근들어 일찍 간적은 많지만 이렇게 피곤해서 일찍 가는건 정말 오래간만이다.다행이 5시전에 지하철을 타서 덜 붐빈다. 퇴근이 5시부터 시작이 되어서 5시 넘어 지하처을 타면 5시에 퇴근한 많은 사람들이 몰려 타서 출근 못지않게 퇴근도 붐빈다. 일찍가서 자야겠다.

하기전에는 두렵고 할때는 힘들고 하고나니 별것 아니더라..얼마전 속초아이를 탈때의 상황과 너무 동일하다.비단 그날 뿐만 아니라 지나간 모든 일들은 그러했다.힘들것이라고 생각해서 걱정이 앞서서 잠을 못자다가닥쳐서 진행하니 안되는것은 잘 안되어 답답하고 어떤것은 쉽게 되고 안되는것은 물어 해보거나 좀 늦게 마무리하기도하고 결국 안되는 것은 다른사람이 대신하기도하고 도와줘서 어쨌던 마무리 되고...지나간 길을 보면 아쉬움만 남는 그러한 삶의 반복이다.